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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경상남도 다01408호(주간) 2010. 2. 18.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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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간사(2022-01-12 14:08:30, Hit : 7,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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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김천-거제 2시간대, 남부내륙철도 사천 삼천포항 배제 본격 추진… 2027년 개통 목표


▷ 사천 삼천포항 노선 배제… ‘사천시민참여연대 강력 반발, 고발 움직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경북 김천~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이 끝내 사천 삼천포항을 노선에서 배제한 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계획대로 2027년 노선이 개통되면 KTX를 타고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게 된다.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인재 유입 등에 따른 지역 경제발전 효과도 기대된다.

하지만 동북아 국제 물류 허브항으로 발전될 수 있는 사천 삼천포항을 남부내륙철도 노선에서 배제하고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국가균형발전 등 경제발전을 망치는 행위라 사천시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사천시민참여연대에서는 남부내륙철도사업 건설 노선에 삼천포항을 배제한 것은 문재인 정부 철도건설정책사업의 최대의 오점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비판하면서 국토교통부 관계 직원들을 고발할 것이라 말했다.

당초 국토교통부가 타당성 검토나 현지답사도 없이 노선이 늘어나 경제성이 없다고 일부러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후 수차 걸쳐 가장 이용 수요도 많고 동북아 물류 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삼천포항을 그동안 정부가 김삼선(김천~삼천포)으로 추천하려다가 중단된 사업이라 하면서 삼천포항을 노선에서 포함해 추진할 것을 건의해왔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사천 삼천포항을 철도 노선에서 배제한 채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에 대한 계획을 1월 13일자로 확정한다고 1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8천15억 원을 투입해 김천에서 거제까지 단선철도 1779㎞를 잇는 사업이다. 초고속 시속 250㎞인 고속열차가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며, 정거장 총 5개와 차량기지 1개소가 신설된다.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마산역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가운데 성주, 합천, 고성, 통영, 거제시에는 역사가 신설되고 김천(경부선)과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된다. 마산역은 현재 역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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