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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경상남도 다01408호(주간) 2010. 2. 18.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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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간사(2021-11-25 14:46:48, Hit : 27, Vote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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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매타버스 전국 순회


▷ 11월 14일 거제 대우조선에 이어, 사천 KAI 방문

▷ 사천은 위성체 제작 중심,  고흥 지역은 발사체 중심…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 중요

▷ KAI를 중심으로 경남 일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보가 사흘째인 14일 경남지역 현안 및 산업 관련 현장을 찾아 민심 확보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 정문 앞 천막에서 대우조선해양 노조 및 시민대책위와 타운홀에서 미팅을 갖고 이어 조선소 내에서 경영진과도 별도의 미팅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 매각 문제로 노사가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가 양쪽의 입장을 들여다보겠다는 취지이다. 이 후보는 대우조선과 현대조선의 합병 반대 농성장에서 대우조선의 합리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이재명 후보는 사천으로 이동 사천 KAI를 방문했다. KAI 연구동 앞에서 이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 기본소득국민운동 사천본부 회원 등 많은 주민들이 모여 이 후보가 KAI 연구동 건물 앞에 멈춰 있는 매타버스 내 미팅 장소로 행하자 이재명 파이팅! 이재명 대통령 등 구호를 연호하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사천 KAI 노조위원장 등 간부들과 이재명 후보는 매타버스 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발전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이 후보는 KAI 노조와 미팅에서 항공우주산업은 미래산업의 핵심이고 부가 가치가 높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이다. KAI를 중심으로 경남 일대를 항공우주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 지원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사천 지역은 위성체 제작 중심, 고흥 지역은 발사체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기술과 경험의 축적, 산업화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지방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라는 측면에서 유익한 일이라고 하면서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각 부처로 분산된 권한과 기능을 일부 통합 조정할 필요가 있다.

집행 기능이 제한적인 위원회보다는 미국의 NASA와 유사한 대통령 직속 기구인 우주전략본부를 설립해서 중복 투자나 연구가 발생하지 않고, 정부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에도 스페이스X와 같은 민간 기업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정부,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한 무엇보다 실패 가능성이 높은 기술의 개발과 혁신을 통 크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미래 이재명이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KAI 노조 측은 항공우주청을 사천에 설립할 것을 건의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유치를 두고 여러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어, 항공우주청 유치를 위한 가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항공우주청이 유치되면 부품기업 입주에 따른 약 3000여 명 고용창출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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