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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간사(2013-04-16 14:21:50, Hit : 3735, Vote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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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장, 진주정촌뿌리산업단지 공해 없다」는 선동적 망언 규탄 기자회견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장 진주정촌뿌리산업단지 공해없다는 선동적 망언 규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기자회견문은 다음과 같다.

                                                    ***** 기자회견문 *****

○ 진주시장은 지난 4월 12일~4월 13일 1박2일간 국제로타리클럽 3590지구 2013~2014년 차기 회장단 연수회(산청 삼성연수원)에 특강하는 과정에서 진주뿌리산업단지는 공해가 전연 없는데 사천시장이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한다는 내용의 강의는 뿌리산업 기본상식도 제대로 모르는 진주시장의 무지하고 허무맹랑한 적반하장의 궤변으로 사천시민들은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이는 사천시장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주시장이 뿌리산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정신 나간 사람처럼 씹어대는 모욕적인 궤변을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 진주시장은 사천시장이 왜 정촌뿌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잘 살펴보라!

○ 뿌리산업은 공해 배출이 엄청나게 발생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사천시민들을 비롯한 사천정수장을 식수로 사용하는 중서부경남 도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우리나라 남해안 어패류 산란장을 지키기 위해 사천시장이 반대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 진주시장은 지난 2월 22일에도 모방송 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은 주물화학공장이 아니기 때문에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금형단지라 하면서 환경오염이 유발하는 공장은 절대로 들어설 수 없다고 사천시민 사회단체 반대를 반박하는 무지하고 파렴치한 언동이 가관스럽기 그지없다.

○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도 중금속 분진과 악취 등 소음공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무것도 모르는 진주시장은 적반하장의 무지한 망언을 삼가 하라!

○ 진주시장은 뿌리산업 공해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정확히 직시 하라!

○ 진주시가 뿌리산업(금형) 업종을 3개 업종으로 제한하여 유치하는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은 공해가 전연 없다고 주장하는 행위는 해괴망측한 궤변이며 어불성설이다.

○ 금형은 연마공정에서 엄청난 중금속 분진이 발생하며 금속마찰력 흡수를 위해 절삭유를 사용함으로써 악취, 공해가 극심하다.

   소성가공은 금속을 단조, 절삭, 압연, 압출 가공과정에서 중금속 분진과 악취, 소음공해가 발생하고 열처리는 공정 중 재료(금속강) 첨가물 등이 가열되거나 급냉 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악취가 발생하는 등 탈사공정으로 인해 중금속 비산분진과 소음공해로 질병 등 정신적인 피해를 유발한다.

○ 사천시민들은 지난 3월 12일~15일에 이어 4월 9일에도 김해 일원과 진해 마천 등 열처리, 소성가공, 금형공장을 방문하여 주변에 사는 여성들이 분진과 악취, 공해 방지를 위해 마스크(mask)를 하고 다니는 실상도 목격하였고, 현장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중금속 분진과 악취 등 소음공해로 못살겠다고 하소연도 듣고 뿌리산업 공장은 절대로 대규모로 집적화단지를 조성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조언도 들었다.

○ 현재 개별 단독 공장에서도 공해 배출에 따른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인데 진주시가 약 30만평 대규모 뿌리산업단지를 조성하여 127개 공장을 유치할시 공해로 인한 피해가 소형 핵폭탄을 능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이러한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진주시가  briefing(브리핑) 보고 현황판을 만들어 경남도지사님에게 사천시의회, 이장 및 시민단체 등이 산단 조성반대 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체 없는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조직적인 반대를 하여 산단 조성에 따른 지역민의 불신을 초래하고 지역간 갈등 확산 등 근거 없는 폐수, 악취, 공해 및 독성물질로 인한 사천만 황폐화를 주장하면서 산단 위치 변경 또는 철회를 요구한다고 보고하는 이 천인공노할 적반하장의 왜곡 행위는 사람의 탈을 쓰고 있을 수 없는 범죄 행위로 볼 수 있어 공직사회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될 것이다.

  뿌리산업 공해 실상을 보고도 실체 없다고 거짓말 하는 쓰레기보다 못한 저질적인 인간들이 공직사회에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진주시장과 실상을 보고도 거짓말하는 진주시 관계자는 사천시에 찾아오라 실체를 보여주마!

○ 지금 진주시 관계자가 정신병자처럼 광란하고 있는 행태는 천벌을 받아도 마땅할 것이다.

▶ 진주시장은 사천시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 뿌리산업단지 조성계획 위치를 진주지역 인구밀도가 적은 지역으로 변경하라!

○ 진주시가 뿌리산업단지를 금형산업단지라 명칭까지 위장하면서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은 공해 배출이 없다” 항변하는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천인공노할 살인 만행이며, 허구이다.

○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들이 연마, 절삭, 단조, 열처리, 탈사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분진을 제거하기 위해 집진기 설치를 해도 분진 해소가 되지 않고 악취 등 과다한 분진 발생과 여름철 열처리 공정에 의한 고온으로 인해 종업원들이 작업을 할 수 없어 제품생산 작업을 위해 불가피한 창문 개방으로 중금속 독성물질이 공장 밖으로 비산하면서 대기를 오염시켜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으로 흡수되어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이들 중금속 분진이 떠돌다가 지표와 사천정수장에 떨어져 중서부경남 도민들의 식수와 농경지를 오염시켜 먹이연쇄에 따라 우리 몸으로 이동 축척되어 치매, 뇌경색, 기형아 출산, 골다공증, 심장염, 암, 진폐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여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또한 악취, 소음공해로 정신병까지 발생하게 될 것이다.

○ 중금속 독성물질은 분해되거나 안전한 화합물로 변하지 않고 혼합 상태로 방류된다. 폐수종말처리장은 유기물질 영양염류 등 방류수역 부영양화 방지를 위한 여과정화처리(BOD, COD, SS, T-N, T-P) 시설이다.

   따라서 중금속 특정 화학물질(벤젠, 페놀, 셀레늄 등 발암물질)은 처리하지 못한다. 그리고 진주시가 말하는 폐수종말시설, 고도처리시설 설치도 종전보다 수질 기준이 강화된 질소, 인 등 수질 기준 방류를 맞추기 위한 고도처리법이지 중금속 특정 화학물질을 처리시설이 아니다.

○ 진주시는 간교한 언동으로 사천시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 공정상 절삭유, 열처리유 재이용 또한 필요시 위탁처리로 폐수 방류가 없어 공해가 없다는 주장은 구차한 궤변이며, 어불성설이다. 공장부지와 하천, 도로, 농경지(비점오염원)에 떨어진 중금속 분진과 절삭유(환경호르몬물질) 독성물질이 빗물과 함께 지천을 따라 중선포천을 통해 사천만으로 유입되어 수산자원을 소멸시키는 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공해가 없다고 현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삼가 하라!

○ 이렇게 공해 배출이 극심한 뿌리산업단지를 사천시 사천읍과 축동면 주민 밀집 거주 접경지역과 6개 시․군 중서부경남 도민들의 식수로 사용하는 사천정수장 인접지역에다가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사천시민들을 비롯한 60만 중서부경남 도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 만행이다.

   또한 수계상 비점오염원 중금속 독성물질 사천만 유입에 따른 남해안 어패류 산란장인 사천만을 황폐화 시켜 우리나라 수산업 큰 축을 전멸하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다.

○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권역별로 지정한 뿌리기술지원센터는 지역 뿌리기업 권역별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이지 진주시와 같이 뿌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아니다.


○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기술지원센터 구축지원지로 권역별 지정한(시흥, 김제, 광주, 고령, 진주) 5개 지역 중 진주를 제외한 다른 4개 지역은 자기 권역에 뿌리산업 공장 입주 등으로 인한 환경공해를 우려하여 뿌리기술지원센터 이마저도 포기하거나 유보하고 있다.

○ 진주시장은 하필 사천시민들이 밀집하여 사는 접경지역에다 공해산업인 뿌리산업단지 조성계획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라!

▶ 진주시가 뿌리산업 6개 업종 중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공장으로 제한하여 유치하겠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따르면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6개 업종은 1차 금속제조업에 해당되어 허가.승인이 같이 되므로 언제든지 주조(주물), 표면처리, 용접 공장이 들어설 수 있다.

▶ 진주시장은 사천시장이 뿌리산업토론회 제의를 응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명하지 말고 왜 거절하는지 자신에게 그 답을 스스로 찾아라!

○ 진주 정촌면 예상리에 조성하는 뿌리산업단지는 공해가 전연 없다고 막무가내 억지 주장으로 소통이 되지 않는 사람하고 토론회를 해서는 양 지역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결론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토론 제의에 응하지 않는 것이다.
  
   진주시장은 정촌뿌리산업단지 조성사업 완공 후 공해 배출에 따른 피해가 있는지 없는지 잘 파악하여 오는 6월 중 사천시민참여연대에서 개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하여 자기주장을 개진하면 잘 알 것이다.

   사천시민참여연대에서는 환경 및 수산전문가를 초청하여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 등 사천시민들을 비롯한 남해안 어민들과 사천정수장 식수를 사용하는 남해, 하동, 고성, 통영, 거제 시․군 관계자 등을 모시고 진주뿌리산업단지 조성계획 위치 타당성 여부와 환경오염 여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진주시장은 진주뿌리산업단지가 공해가 없다고 선동만 하지 말고 뿌리산업을 왜 사천시민들이 반대하는지 뿌리산업단지에 대한 공부를 하면 잘 알 것이다.

○ 사천시민들은 현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목숨을 걸고 저지할 것이다.



                                                        2013.  4.  17


                                       정촌뿌리산업단지 조성반대 사천시민대책위원회,
                             사천시민참여연대, 사천지역 전 봉사단체, 사천시발전협의회,
                              수협․어촌계, 사천만가두리양식협의회, 사천시이통장협의회
                                               뉴라이트 사천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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